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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그대로 " 타란토 " 가 타란토 했다.

어쩌다 보니 들어오게 된 홈페이지에서 

옷을 구매하게 됬는데 어쩌다보니..마우스가 하나..둘..셋...어???

머지..?? 다 담아버렸네.....ㅋㅋㅋ 큰일 났습니다.

요즘에 유행안타고 흔해 빠진옷이 아닌 !

동대문에 굴러다니는 옷이 아닌 !

자체제작? 오~~ 신박한데~~ 하다가 진짜 큰일 나버렸어요...

처음엔 티셔츠 몇개 주문해보고 받고..괜찮네?? 컬러별로 담아보까? ..하다

어? 괜찮네?? 인테리어?..아니 내 색깔 ?? 하다가 하나..둘..셋...또..ㅋㅋ....

지갑 털렸습니다 ㅋㅋㅋㅋㅋ 

저의 색깔과 맞지 않는 옷들도 있지만..그건 신체 잘못...  휴....하늘의 탓 저 168입니다..

키가 문제가 아니고 다 소화할수 있도록 " 타란토 " 라는 이름안에 무언가 있는것 같습니다.

이건 대표님의 개성 컬러 안목 같습니다. 

리뷰를 쓰게 만들는 옷들.. 무섭습니다 " 타란토 " 

카드를 긁게 하는 " 타란토 " 무섭습니다..

옷방까지 만들어 버리게 만드네 .. 하하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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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가 키가 작아서 바지 사이즈를 못고르고 있는데

고객센터로 카톡을 그냥 보냈어요 

바지좀 입어보고 싶다고 사이즈를 모르니깐 

대표님...그냥 보내주셨습니다 입어보시고 결정하시라고

대박입니다.... 짱...!!!!!!!!!!!!!!!

사이즈 체크 했습니다. 편한 룩으로 구매 들어가겠습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