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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송빠르고, 옷 진짜 너무너무 예뻐요~^^ㅎ 우리신랑 옷테가 좋아서 어찌나 이쁘던지ㅎ 회원가입을 햇엇는데, 한것도 깜빡하고, 네이버로 사버렷네요ㅠ 사장님께서 자부심갖고, 판매하시는 이유를 옷을 사보니, 알겟더라구요~ㅎ 신랑이 그동안 사입은 옷 중에서 제일 맘에.든다구ㅎ 저도 타란토에서ㅎ 사야겟어요~ㅎ 임신하고부터 지금까지 딸랑구것만 사느라 저희부부는 옷 안산지 4~5년 정도 됏는데ㅎ 이제 한번 사도 되지 싶어서ㅎ 가격이 부담이라 늘 눈으로만 담앗엇는데, 가격이상의 갑어치를 하더라구요~ㅎ 사진은 뒤통수만 찍엇네요^^ㅎ 저도 사고 예쁘게 찍어서 올려볼께요~ㅎ 저희 신랑 키 182에 체중 83.8kg 얼굴이 많이 작아요~ 솔직히 모델분보다 핏이 더 예뻣답니다ㅎㅎ 예쁜옷 앞으로도 오래 판매해주세요~ 자주는 못 사도 열심히 비상금모아둿다 한번에 몰아살께용~ㅎㅎ